📚 명작 고전 찾기
저작권이 끝난 명작 고전 38편과 고전 서재 12편이에요. 제목·작가·줄거리·키워드로 찾고, 눌러서 무엇을 빌려 올 수 있는지 보세요.
남녀갈등 고전 10편
- 『몬테크리스토 백작』알렉상드르 뒤마 (~1870) · 프랑스 · 1844누명을 쓰고 갇혔던 청년이 새 이름과 재산을 얻어 돌아와 자신을 배신한 사람들에게 하나씩 복수한다.빌려 올 것: 배신 → 몰락 → 정체를 숨긴 귀환 → 단계별 응징으로 이어지는 사이다 복수 구조
- 『사씨남정기』김만중 (~1692) · 한국(조선) · 1690년 무렵어진 정실 사씨가 첩 교씨의 모함으로 쫓겨났다가 진실이 밝혀져 돌아오고, 교씨는 죗값을 치른다.빌려 올 것: 모함으로 쫓겨난 아내가 진실과 함께 돌아오는 가족극의 원형
- 『춘향전』작자 미상 · 한국(조선) · 조선 후기신분이 다른 몽룡과 사랑을 맹세한 춘향이 권력자의 횡포를 끝까지 거부하고, 암행어사가 된 몽룡이 돌아와 심판한다.빌려 올 것: 권력자의 부당한 요구 앞에서 끝까지 버티는 주인공
- 『오셀로』윌리엄 셰익스피어 (~1616) · 영국 · 1622부하의 교묘한 모함에 넘어가 아내를 의심하게 된 장군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맞는다.빌려 올 것: 손수건 같은 작은 증거로 의심을 키우는 모함의 기술
- 『오만과 편견』제인 오스틴 (~1817) · 영국 · 1813첫인상의 오해로 서로를 싫어하던 두 사람이 편견을 깨고 상대를 다시 보게 된다.빌려 올 것: 첫인상의 오해 → 숨은 진실 공개 → 다시 보기로 이어지는 로맨스 구조
- 『인형의 집』헨리크 입센 (~1906) · 노르웨이 · 1879남편에게 귀여운 인형처럼 대우받던 아내가 숨겨 온 빚이 드러나며 각성하고 스스로 집을 나선다.빌려 올 것: 숨겨 온 비밀(빚)이 협박이 되어 돌아오는 구조
- 『마담 보바리』귀스타브 플로베르 (~1880) · 프랑스 · 1857권태로운 결혼 생활에 지친 여인이 사랑과 사치에 빠지며 빚더미에 무너져 간다.빌려 올 것: 꿈과 현실의 격차가 비극을 만드는 구조
- 『주홍 글씨』너새니얼 호손 (~1864) · 미국 · 1850공동체에서 낙인찍힌 여인이 끝까지 상대를 밝히지 않고, 숨은 공범과 복수에 사로잡힌 남편이 그 곁을 맴돈다.빌려 올 것: 공동체의 낙인과 위선
- 『노트르담 드 파리』빅토르 위고 (~1885) · 프랑스 · 1831성당의 종지기 카지모도,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, 그녀에게 집착하는 부주교 프롤로가 얽혀 비극으로 치닫는다.빌려 올 것: 한 사람을 둘러싼 서로 다른 사랑 — 헌신·집착·욕망
- 『테스』토머스 하디 (~1928) · 영국 · 1891가난한 집안의 딸 테스가 부잣집 아들에게 짓밟힌 과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에게 버림받고 비극으로 내몰린다.빌려 올 것: 과거를 고백한 뒤 무너지는 관계
📖 고전 서재 12편
인터넷에 공개된 저작권이 끝난 세계의 고전 소설·희곡·민담을 안드로메다 AI가 읽고 한국어로 줄거리·인물·장면·갈등을 정리했어요. 외국어 작품도 한국어로 볼 수 있어요.
- 『가을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사촌을 사랑하고도 여동생을 위해 다른 남자와 결혼한 여인이, 몇 년 뒤 그 선택의 쓸쓸한 결과를 마주한다.빌려 올 것: 겉으로는 양보인 선택이 속으로는 상처가 되는 희생 서사
- 『갓파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중편소설정신병원 23번 환자가 산에서 굴러떨어져 닿은 갓파 나라의 기이한 문명을 풍자적으로 증언한다.빌려 올 것: 현실의 상식을 뒤집은 이세계로 사회를 풍자하는 구조
- 『갓파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중편소설산에서 갓파의 나라에 떨어진 사내가 인간 사회를 거울처럼 뒤집은 세계를 겪고 돌아와 정신병원에서 그 이야기를 한다.빌려 올 것: 이세계 가치 역전으로 현실 제도를 비꼬는 구조
- 『고구마죽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멸시받는 하급 무사가 평생 꿈꾸던 고구마죽을 실컷 먹게 되자, 막상 그 순간 식욕이 사라진다.빌려 올 것: 오래 갈망한 소원이 이뤄질수록 오히려 의미를 잃는 역설 구조
- 『과부와 그 아들』워싱턴 어빙 (~1859) · 일본 · 단편소설시골 교회에서 화자가 지켜본 가난한 과부와 외아들 조지의 죽음, 그리고 모성애의 슬픔을 그린 스케치.빌려 올 것: 귀환과 죽음의 짧은 재회로 극대화하는 비극 구조
- 『립 밴 윙클』워싱턴 어빙 (~1859) · 일본 · 단편소설아내의 잔소리를 피해 산에 오른 게으른 사나이가 하룻밤 술잠을 자고 깨니 20년이 흘러 세상이 바뀌어 있었다.빌려 올 것: 시간 도약 구조: 하룻밤이 수십 년이 되어 낯선 세상에 던져지는 설정
- 『신(新) 우라시마 (립 밴 윙클)』워싱턴 어빙 (모리 오가이 번역) (~1859) · 일본 · 단편소설게으르고 착한 사내가 산에서 신비한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20년 뒤 독립한 세상에 홀로 깨어난다.빌려 올 것: 이계 체류와 현실의 시간차로 정체성 혼란을 만드는 구조
- 『어느 날 저녁의 이야기(일석화)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옛 기숙사 동창들의 술자리에서, 호걸 와다가 게이샤 고엔과 풍류인 와카쓰키의 이별을 두고 '맹렬함'이 없는 삶을 비판한다.빌려 올 것: 술자리 수다에서 진지한 주제로 전환하는 액자 구조
- 『오시노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병든 아들을 위해 남만사를 찾은 무사의 미망인이,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의 탄식을 듣고 격분해 돌아선다.빌려 올 것: 평온한 대화 중 한마디로 관계가 뒤집히는 전환 구조
- 『첫눈』기 드 모파상 (~1893) · 일본 · 단편소설추운 노르망디 저택에서 난방을 원한 아내가 맨발로 눈밭을 걸어 폐병에 걸리고, 칸에서 죽음을 앞두고 미소 짓는다.빌려 올 것: 작은 요구 하나를 반복해 거절당하면서 쌓이는 감정 구조
- 『호색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천하의 호색한 헤이주가 편지에도 응하지 않는 시종에게 농락당하다 끝내 향 세공 똥에 무너져 죽음에 이르는 이야기빌려 올 것: 정복형 남주가 첫 패배로 무너지는 구조
- 『희작삼매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덴포 2년 가을, 『팔견전』을 쓰는 늙은 작가 바킨이 하루 동안 모욕과 절망을 겪고 밤에 창작의 몰입으로 구원받는다.빌려 올 것: 하루 안에 모욕과 절망, 구원을 압축하는 구성
저작권 보호기간(작가 사후 70년)이 끝났거나 작자 미상인 고전이에요. 다만 번역본에는 번역자의 저작권이 있을 수 있으니, 문장은 옮기지 말고 구조·인물 원형·갈등만 참고하세요.